플레이오프 앞둔 두산, 김태형 감독 각오 한마디

입력 2017-10-16 15:48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