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두산 김태형 감독, ‘5차전까지 지켜봐주세요’

입력 2017-10-16 15:27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NC 다이노스 김경문(왼쪽)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플레이오프 경기수에 대한 생각을 손가락을 나타내고 있다. 모두 5차전까지 예상했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