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공판 출석하는 신동주 전 부회장

입력 2017-10-16 13:12

신동주(오른쪽)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3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