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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첫 공판 출석하는 박명진 전 위원장
입력
2017-10-16 10:37
박명진 전 문화예술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정감사 위증’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 전 위원장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재석) 심리로 열린 자신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허위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