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앞선 7회말 1사 때 마운드를 넘기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NC 원정 관중들이 해커에게 박수치고 있다. 해커는 6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뉴시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앞선 7회말 1사 때 마운드를 넘기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NC 원정 관중들이 해커에게 박수치고 있다. 해커는 6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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