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이 열린 15일 부산 사직구장 관중석이 가득 찼다. 가을야구에서 처음 성사된 ‘부마더비’는 이날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뉴시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이 열린 15일 부산 사직구장 관중석이 가득 찼다. 가을야구에서 처음 성사된 ‘부마더비’는 이날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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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얼마 만의 가을야구인데’… 비 와도 꽉 찬 사직구장
입력 2017-10-15 15:17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이 열린 15일 부산 사직구장 관중석이 가득 찼다. 가을야구에서 처음 성사된 ‘부마더비’는 이날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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