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박세웅·강민호 ‘우린 무실점 배터리’

입력 2017-10-15 14:59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박세웅(오른쪽)과 포수 강민호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