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찾은 대런 아로노프시키 감독

입력 2017-10-13 17:36

대런 아로노프시키 감독이 1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마더!'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