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화백 ‘미인도’ 진위 논란 질의하는 손혜원

입력 2017-10-13 16:02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위원이 일반 증인에게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진위 논란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