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 못하고 나오는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입력 2017-10-13 13:56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국감장에서 업무보고를 위해 자리한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정회선언으로 나오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