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아빠의 사죄

입력 2017-10-13 09:14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아빠’ 이영학 씨가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며 사죄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