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공개된 ‘어금니아빠’

입력 2017-10-13 09:13

여중생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아빠’ 이영학씨가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