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국민포토] 뒤태 뽐낸 손예진, 수줍은 손가락 하트
입력
2017-10-13 00:02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열고 열흘 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지나면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부산지역 5개 극장의 32개 상영관에서 75개국 29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