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감, 날선 질의 펼치는 여야

입력 2017-10-12 17:48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여, 야 의원들이 저마다의 안건으로 날선 질의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왼쪽) 의원이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컨설팅 업체 용역비 지급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왼쪽 두번째 사진 오른쪽) 의원이 박근혜 정부 당시 개인정보 취급 정책 등을 질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유민봉(왼쪽 세번째 사진 가운데) 의원이 유사시 대피시설 관리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윤재옥(오른쪽) 의원이 대통령기록물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