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선두’ 밝은 표정의 박성현

입력 2017-10-12 17:00

1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오른 박성현 프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