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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저소득층 사교육비 최대 8배 차이
입력
2017-10-12 14:03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의원이 매년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교육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가구소득과 지역을 기준으로 서울 지역 월소득 600만원 이상 그룹과 읍면 지역 월소득 200만원 미만 그룹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초등학교 5.8배, 중학교 7.8배, 일반계 고등학교는 8.4배 차이가 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