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나서는 '어금니 아빠' 딸

입력 2017-10-12 11:40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의 딸 이모양이 1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