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푹 숙인채 법정 들어서는 ‘어금니 아빠’ 딸

입력 2017-10-12 11:20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의 딸 이모양이 1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