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민생과 국익 우선하는 국감으로 이끌 것”

입력 2017-10-12 09:47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9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양당 정치의 폐해였던 낡은 이념과 퇴행적 진영논리 대신 민생과 국익을 우선하는 국감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