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실세 이방카 부부

입력 2017-10-11 18:1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며 특별보좌관인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2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정원에 서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