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사체 유기장소 현장 감식

입력 2017-10-11 16:57 수정 2017-10-12 09:09

11일 오후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감식반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