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나옥분’ 김복동 할머니의 수요시위 외침

입력 2017-10-11 14:05

1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와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