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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미국 ‘세이프가드’ 대책회의
입력
2017-10-11 13:46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부와 함께 미국의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발동 검토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1일 강성천(뒷줄 왼쪽 두번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업계 실무자들과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