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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판소리 대통령상 수상 허애선 명창 21일 국립극장에서 심청가 완창무대 선보여
입력
2017-10-11 11:48
수정
2017-10-11 11:58
제18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국립창극단 소속 허애선 명창이 판소리 한대목을 부르고 있다. 허애선 명창 제공
30년 역사를 가진 국립극장의 완창판소리 무대에 허애선 명창이 오른다.
허 명창은 제18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허 명창은 11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오는 21일 오후 3시 심청가 완창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며 “고법 문화재인 정화영 선생과 김청만 선생이 북반주를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허 명창이 선보이는 심청가는 강산제이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