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탑승한 ‘어금니 아빠’

입력 2017-10-11 11:08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된 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에서 이씨가 당시 상황을 재연한 후 경찰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