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게 사건현장 들어서는 ‘어금니 아빠’

입력 2017-10-11 10:40

여중생 딸 친구 살해· 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