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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멕시코 지진으로 무너진 부실 고층건물
입력
2017-10-10 16:29
지난 9월 24일 규모 7.1의 강진으로 무너져 내린 멕시코시티의 한 아파트 건물. 내진공법 전문가인 미 스탠포드대학의 에두아르도 미란다 교수는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 이 빌딩은 태양광 전지판등 옥상의 과도한 하중과 각 층의 무게를 버티지 못한 콘크리트 지주들 때문에 무너졌다고 진단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