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같은 공연

입력 2017-10-10 13:45

황금연휴가 끝나고 가을이 깊어지는 10일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피날레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편한 모습으로 차여울밴드의 공연을 보고 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의 2017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 탱고,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26일까지 계속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