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이봉창 의사 순국 85주기 추모식
입력
2017-10-10 13:36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이봉창 의사 묘역에서 이봉창 의사 순국 제85주기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봉창 의사는 1931년 1월 도쿄 경시청 앞에서 육군 관병식에 참석하러 이동하던 히로히토 일왕 일행을 향해 폭탄을 던진 후 현장에서 체포, 1932년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32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