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수 조정훈· 포수 강민호 ‘이기자’

입력 2017-10-09 17:30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롯데 자이언츠 준플레이오프 2차전, 8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롯데 투수 조정훈이 포수 강민호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