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페어? 초조하게 지켜보는 박석민

입력 2017-10-09 17:29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롯데 자이언츠 준플레이오프 2차전, 7회말 투아웃 롯데 전준우가 친 내야 땅볼을 NC 3루수 박석민이 파울라인으로 나가기를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