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펜스 부딪히는 열정, 김태군 막았다

입력 2017-10-09 17:04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롯데 자이언츠 준플레이오프 2차전, 5회초 원아웃 주자 1루 NC 모창민이 친 중견수 플라이를 롯데 전준우가 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