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게 읽는 훈민정음

입력 2017-10-09 15:39

571돌 한글날인 9일 오후 경기 의왕 갈미한글공원에서 열린 2017 갈미한글축제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훈민정음을 읽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