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타구 잡으러 옹기종기, 장현식 막아내다

입력 2017-10-09 15:38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 대 롯데 자이언츠 준플레이오프 2차전, 2회말 투아웃 주자 3루 롯데 신본기의 내야 플라이를 NC 투수 장현식이 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