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바뀐 헌법재판소 상징 ‘헌법’ 휘장

입력 2017-10-09 15:38

헌재는 창립 이후 30년간 사용하던 휘장의 한자 ‘憲’(헌)자를 571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헌법’으로 바꿔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펄럭이고 있는 헌재 휘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