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헌법재판소 상징 ‘휘장’ 한글로 변경

입력 2017-10-09 14:27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김이수(왼쪽 일곱번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글날에 맞춰 사용할 새로운 한글 휘장 제막식을 가졌다. 새 휘장 제막식을 마치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재판관, 사무처장, 사무차장 등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 있는 모습.(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안창호 재판관, 김창종 재판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서기석 재판관, 김용헌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