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경축식서 국민의례 하는 추미애-우원식-주호영-노회찬

입력 2017-10-09 14:07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71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