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한 자 한 자' 소중히 쓰는 한글

입력 2017-10-09 12:06

571돌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7 한글문화큰잔치 휘호경진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이 심혈을 기울여 글을 쓰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