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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5·18 행불자?’ 아직 밝혀지지 않은 1989년 부엉산 유골 발굴현장
입력
2017-10-09 11:05
사진= 1989년 1월 부엉산 유골 발굴현장 박용수 전 CBS 기자 제공
지난 1989년 1월 광주 동구 녹동마을 인근 일명 ‘부엉산’ 기슭에서 발견됐던 유골의 신원은 28년이 흐른 9일 현재까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당시 현장 발굴에 나섰던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의 보고서에도 누락됐던 ‘금니’의 존재가 DNA 검사와 함께 긴 시간의 의문을 풀어낼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