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되는 여중생 딸 친구 살해범

입력 2017-10-08 12:58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와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