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만취' 20대 운전자, 중앙선 넘어 외제차 "쾅!" 들이받아
입력
2017-10-06 16:16
수정
2017-10-06 16:41
6일 오전 1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목현동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A(29)씨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B(29)씨의 외제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경상을 입었다. 당시 A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커브길에서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