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트럼프, 푸에르토리코에서 산타 노릇

입력 2017-10-04 19:0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마리아’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과이나보를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두루마리 휴지를 던지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