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호텔의 깨진 유리창

입력 2017-10-04 11:13 수정 2017-10-04 11:24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 유리창이 총기난사 당시의 모습 그대로 깨져 있다. 지난 1일 밤 이 곳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59명이 사망하고 527명이 부상을 당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