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경축식서 ‘만세’ 외치는 이낙연 국무총리

입력 2017-10-03 13:36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9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한 이낙연(앞줄 왼쪽부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