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자동차들…’ 빈틈없는 인천공항 주차장

입력 2017-10-03 13:33


추석 황금연휴 나흘째인 3일 오전 인천공항 주차차장은 해외로 출국하려는 인파들이 몰리면서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출국객은 10만2343명으로 집계했다.

인천공항 이용객들은 상시로 운행중인 리무진 버스와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이 더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