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어린시절과 다름없는 외모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1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서서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인 모습이다.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아이유의 외모는 올해 스물네살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앳돼 보였다.
팬들은 이 사진이 아이유의 어렸을 적과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아이유의 과거 사진 중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어린시절 모습과 이목구비, 얼굴형 등이 거의 비슷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몸만 자란 것 같다” “정말 똑같다” “그대로 자랐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