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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도쿄대 연구팀, ‘39억 5000만년 전 생명체’ 흔적 발견
입력
2017-09-28 17:42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캐나다 래브라도 지역의 새그렉에서 약 39억 5000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바위를 채취해 분석할 결과, 흑연 입자를 발견했고 그 안에서 생명체 활동의 부산물인 탄소 동위원소 12C를 발견했다고 28일자 네이처에 게재한 논문에서 주장했다. 사진은 암석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