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추를 보내는 당신에게 고향의 맛을 드립니다...남도반찬 맘엔찬

입력 2017-09-28 15:25
<사진출처=맘엔찬>

최장 10일간의 연휴가 주어지는 추석이 어느덧 1주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지만,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나 홀로 추석을 보내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구인 · 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전국 20대 회원 1천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양한 이유로 홀로 추석을 보내는 사람이 10명 중 6명이라고 한다,

추석 연휴 동안 혼자 지낼 계획인 당신이라면 남도반찬 맘엔찬의 실속 있는 제품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건 어떨까?

장성마을반찬사업단은 장성군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반찬들을 개발 · 판매하고 있다. 장성마을반찬 브랜드 맘엔찬은 장성의 자연 그리고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정성 어린 반찬으로, 남도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맘엔찬’은 각종 김치, 장성군 특산품인 감을 활용한 감장아찌 등 장아찌류, 냄새 없는 청국장과 건강에 좋은 저염된장 등 장류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때 밥 챙겨 먹기 쉽지 않고, 신선한 채소를 먹기 힘든 자취생에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김치’, ‘장아찌’같은 반찬들은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챙길 수 있는 반찬일 것이다.

이번 연휴에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즉석식품보다는 건강한 남도반찬 맘엔찬 반찬들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밥상을 차려보자.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