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아매트 브랜드 에코폼이 ‘간편한 폴더매트’를 판매하며 기술력과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폴더매트는 상단에 접는 틈이 있어 먼지가 끼고 청소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에코폼 ‘간편한 폴더매트’는 이러한 부분은 보완하여 국내 최초로 윗면에 틈새를 없게 디자인 하였고, 4단으로 간편하게 접어 수납 및 이동이 편리함을 더했다. 틈 없는 ‘간편한 폴더매트’는 청소가 수월하고, 아이들의 발에 걸려 넘어질 염려도 없다. 또한 PVC 소재로 내구성이 강하며 충격 흡수가 우수해 층간 소음 방지 및 아이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간편한 폴더매트는 최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아이스 원더랜드, 모닝듀 2가지의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였다. 새로운 디자인의 간편한 폴더매트는 밝은 색감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으로 더 화사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에코폼 관계자는 “고객이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까를 연구하며 간편한 폴더매트를 만들었고 그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놀이방매트가 창의적인 상상력도 함께 자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