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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기뻐하는 현대건설 관계자들
입력
2017-09-27 20:30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등을 위한 2017년 임시총회(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회가 끝난 뒤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조합원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뉴시스